'눈'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12.01 ㅁ....망할 놈의 눈! 비!? (6)
  2. 2008.11.20 오늘도 터벅터벅 (4)
  3. 2008.11.16 주말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하는 거라곤.... (6)
  4. 2007.04.05 4월의 눈보라 #2... 사진 첨부 (2)
  5. 2007.04.04 4월의 눈보라... (6)

 

비오는 날 빠르게 지나다니는 차에 도로에 고인 물이라도 몸에 튈때면 짜증이 화악 튀어오릅니다. 물론 반응이 빠를때면 우산으로 휙! 하고 막을 수도 있겠지요.

 

눈이 오는 겨울에는 우산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같은 물인데도 이상하지요? 눈 오는 날 umbrella 를 펼치고선 당당히 걸어다니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주 가끔 날씨가 따스해서 눈비가 오는 날에는 몰라도요) 아, 우산이라고 표현하면 雨산 이지 않냐고 핀잔주는 분이 계실까봐 영어로 표기했습니다.

 

눈에 관련된 글을 쓸때마다 강조하게 되는데, '눈'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그나마 아파트에 살아서 눈을 치우지 않아도 되지만, 집에서 살게 되면 집 앞뒤 눈까지 치워야 되니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물론 집 앞뒤는 시작일 뿐이지요.

 

날씨가 약간 미적지끈한 날이면 온 사방이 질퍽질퍽. 추울려면 아주 춥든가, 이건 아주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걸어서 출퇴근 하는 저로선 아침 저녁으로 온갖 욕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아무 문제 없이 걷기만 할 것 같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언제나 하늘은 인간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시련을 주게 마련이죠. 투덜거리며 걷는 제가 못마땅했는지, 가끔은 주변 환경을 이용해서 저를 더 괴롭혀줍니다. 전 M쪽으론 (응?) 결코 취미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오늘도 설마 설마 했는데, 사거리를 빠르게 통과해가는 소형트럭하나가 도로가의 눈을 슈왁! 튀기며 지나가더군요. 망연자실한 저는 저멀리 가는 차를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ㅅ;

 

신발이 눈에 젖는 것도 짜증나는데, 아래 위로 옷이 젖으면 화가 머리 끝까지 솟구쳐서 튀어나올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운동가기 전이어서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다 풀어버렸습니다만... /먼산

 

으햐햐햐ㅁㅇㄴ하ㅓㅁ니아허 눈(雪)이 싫어!!!

TAG Splash,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6

오늘도 터벅터벅

2008.11.20 22:48 from l_ife/day2day

눈. 플래쉬 팡!


사진 한장으로 떼우는 날림 포스팅 /후다닥
요즘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쓰고 있네요. 으허허헣 ㅡㅜ

'l_ife > day2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멋대로 닭도리탕  (8) 2008.11.22
IRC를 아시나요?  (8) 2008.11.21
오늘도 터벅터벅  (4) 2008.11.20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10) 2008.11.16
주말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하는 거라곤....  (6) 2008.11.16
비오는 날이 싫어  (4) 2008.11.13
TAG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4

우왕 비오는데 양손 가득 비닐봉지를 들고 우산까지 가지고 집에 걸어서 올려니 *!%!&% 하는 줄 알았스비다. 밤에는 눈이 오는데, 콜라 마시고 싶어서 눈을 뒤집어 쓰면서 집 근처 가게에 갔다 왔다는. 한번 할려고 마음 먹은 건 왠만해선 실천에 옮기기 때문에 눈, 비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스빈다 으허허허헝

 

 

일이 있어서 회사 갔다가, 집에 와서 한 거라곤 카레 만들기밖에 없는데도 밖에서 좀 싸돌아 다니다가 왔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게임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비해버렸어요. (응?)

 

바로 아래 짤방은 카레! medium hot 샀는데 색깔이 시커멓네요. (절대 잘못 만든게 아니라는! /버럭)

 

들어간거라곤 감자 양파 고기 밖에 없어서 뭔가 밋밋하게 보이긴 합니다. 당근 사는 걸 까먹었다기 보다는, 뭐랄까 어째어째 하다보니 뛰어 넘게 된듯? orz 카레랑 호박나물이랑 이렇게 담주를 넘겨야 겠어요.

 

점심을 굶고 싸돌아 다녀서 그런지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흐미 집에와서 이것 저것 허겁지겁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럴땐 콜라를 마셔줘야 되는 건데, 집에 pop이 없었어요! 평소에 soda를 안먹는 걸 원칙으로 하다보니 가끔 마시고 싶을 땐 괴롭습니다 ㅜ_ㅡ

 

걸어서 얼마 안걸리는 거리에 가게가 있어서 냉큼 사올랬더니, 눈이 오더군요. 우왕 완전 비처럼 내립디다. -_-;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갈팡질팡 하다가... 심령사진 놀이도 잠깐 해보고...

 

 

아파트 계단도 살짝 찍어봤다가... (근데 눈쌓인 계단만 보면 나홀로 집에 1이 생각나요.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꽤나 아플듯? 'ㅅ')

 

 

 

눈이 뭔가요? 먹는 거냐능? 우걱우걱 'ㅅ' 하는 심정으로 출발했다가... 교통 표지판에 쌓인 눈이 바로 제 심정을 아니 현실을 잘 표현해주더군요. (약간 과장 좀 섞어서 말입니다. ㅋㅋ)

 

우왕ㅋ 눈에 다리 파묻힘 주의

 

예 캐나다에는 눈이 많이 와서 보행자들을 경고하는 눈에 하반신 파묻힘 주의 표지판도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후다닥

 

결국 콜라 사와서 마셨습니다. /먼산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통해 디카 지르기를 염원하시는 모든 분들, 제가 조만간 수금하러 갈테니 디카사는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응?)

실은 제가 참 이것 저것 전자제품 써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상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이(Eye) 쇼핑으로 마음만 달래는 지라, 디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은 소니 H2가 있어요. 다만 들고다니기엔 조금은 부담스러운 크기인지라 평소에 가볍게 찍을 사진기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애시당초 똑딱이라도 작고 가벼운거 살걸 그랬나 봅니다. :P

이번 주 화, 수요일 정도를 시작으로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네요. 다음주도 내내 추울 것 같던데... 아아 반팔 폴로 셔츠 하나 샀었는데 곧바로 추워져서 겨울옷 꺼내서 입고 있는 이 엄청난 압박감... oTL

주-
아래 사진은 후보정은 했지만, 포토샵(합성)은 절대 아닙니다.. 4월의 눈보라. 진짜 캐나다는 계절이 2개 밖에 없습니다. 여름하고 겨울. /먼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2

4월의 눈보라...

2007.04.04 22:54 from l_ife/mumble
설마 설마 했건만, 4월에 눈오는 지역이 남북극을 제외하고 과연 얼마나 될까. 사진을 찍겠다고 셔터를 여러번 눌렀건만 싸락눈이라서 그런지 사진에 선명하게 찍힐 정도는 아니었다.

2주 정도 영하로 떨어져서 겨울 옷을 다시 꺼내 입어야 할 판에, 요즘 블로깅도 진부해지는 것 같고, 뭔가 색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다 포기해버리고 포토로그로 전환해버릴까 고민중이지만... 들고다니며 막 찍을 만한 디카가 없어서 쉽진 않을 것 같다. 질러야 하나?
TAG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