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2.28 I'm still alive (2)
  2. 2009.12.29 빼꼼 (4)
  3. 2009.09.21 낮잠 그리고 기나긴 기지개 (8)
  4. 2009.07.25 7월 25일, 2009년 그간의 근황 (6)
  5. 2009.06.19 요즘 쓰고 싶은 글들은...

I'm still alive

2011.02.28 11:34 from l_ife/mumble
아직 살아있긔

그냥 그렇다고요.

뱀다리.
긔 말투는 실제로 들으면 오글거릴지 모르겠지만 왠지 (뭔가 모를) 계속 쓰고픈 욕망이 스물스물거립니다.

뱀다리2.
요즘 애플 제품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ios 개발도 개발이지만, PC보단 맥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뱀다리3.
그래도 윈도우는 계속 쓸거면서 /먼산

뱀다리4.
입사 3년차 되어갑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요즘은 무슨 뻘짓을 하며 빨빨거리고 있는 지는 본인도 모르는 미슷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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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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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2009.12.29 19:40 from l_ife/mumble
곧내 09년이 지나가고 10년이 시작되겠네요. 왠지 이번 신년계획은 10년을 내다본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어야 될 것만 같습니다. 왠지 그래요. :P

12월 한달은 이래 저래 그냥 그렇게 흘러가네요. 못 쓴 휴가 몰아서 쓴다고, 집에서 쉰지 벌써 1주일 반. 집에서 빈등 빈둥해댔더니 그새 2~3파운드 쪄버린 것 같습니다 흑흑. 이번 여름까진 꼭 배에 선 그어보고 싶어요. 가능 하려나요. 이러면서 야참을 쳐묵쳐묵 하고 있으니 ㅜ_ㅜ 겨울 다이어트는 역시나 너무 힘들군요. 특히 먹기위해 사는 저로선 더욱더 으허허헣

누구 노래처럼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뒤로 해서 boxing week 동안 이래저래 샀던 물건들이 있지만, 그저 소소하게 살고 있습니다. 서른까진 그냥 별일없이 살아야 겠어요. (아앜 그럼 "별일없이" 서른까지 솔로로 사는 겅미? ㄱ-)


언제나 그렇듯 먼산 보며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두자리 해가 된다고 해도 별 다른 게 있을까요. 굳이 따진다면, 체크에 날짜 쓸 때 2009 또는 09가 아니라 2010 또는 10을 써야 한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걸 제외한다면 말이죠. xD

ps
쓸 말이 그다지 없습니다. 사실 생각 같아선 제품 리뷰기나 간략한 독서평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세월아 네월아 이 소리만 내뱉고 있군요 후후후후후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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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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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그리고 기나긴 기지개

위선 주의자 운운하면서 SNS에서 꼬리를 잠시 감췄던 것이 이제 두 달 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정신없이 바빴다기보다는 뭐랄까 웹서핑과 인터넷에 발자취를 남기는 것 자체를 하지 않다 보니 차츰 익숙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조금 귀찮아지기도 하고, 하릴없이 다시 돌아오기보다는 조금 더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자 싶어서 하루 이틀 그냥 흘려보냈었습니다. 한RSS에는 아마 읽지 않은 글의 수가 아마 천장을 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감히 들어가기 두려워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로그인하게 되면 글을 다 읽어볼 자신이 없네요.

그동안 어떻게든 자기개발에만 주력했습니다. 블로그 작성이나 SNS활동은 자기개발에 들어가지 않느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당장 제게 주어진 일과 생활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서요. 젊었을 때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 두 걸음 내딛어가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걷고 걸었습니다.

물론 젊었을 때 즐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즐긴다."라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인 단어잖아요. 당장은 이마에 주름살만 늘지 않으면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웃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는데, 아직은 새 술이 준비되진 못한 것 같아요. 그동안 낮잠 아닌 낮잠을 자면서 몸도 뻐근한데, 당분간 긴 기지개나 켜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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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지 않으려니, 게으르다고 핀잔을 받을 것 같고.
그렇다고 글을 쓰자니, 마땅한 글감이 떠오르지 않고.
평소 하던 데로 냉소적인 비판이 가득한 글을 쓰자니 괜히 배로 우울해지기만 하겠고.
소소한 일상을 쓰자니, 명색이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여기까지 온 걸 생각하면, 또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참 못난 일이죠. :P

SNS 활동 중지를 밝혔던 것이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사실 페이스북을 시작한 지도 그리고 트위터를 시작한 지도 몇 개월 되는 않는 짧은 기간인지라,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만. 각 사이트에 별다른 말 없이 떠난 지라, 행여라도 제 행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송구스러울 따름이죠.

노래를 빌리자면,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생활 방식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아침 기상, 운동, 출근, 퇴근, 집, 취침. 중간에 소소한 일과를 제외한다면 변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요. 사람 많은 것/곳에 익숙하지 않던 제가 (그래서 트위터 following 수도 현저히 낮던 저인지라)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SNS에서 발을 뗀다고 해서, 일상의 방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는 (돈을 아낀다는 이유로) 차 없는 뚜벅이고, 열량 신경 쓰며 1파운드 체중감소에도 흐뭇해하며, 아직은 사회생활 새내기인 그런 많은 방면에서 초보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제가, 갑자기 뛸 수 있을 리는 없지만, 그래도 내일을 향해 오늘도 뛰고 또 뜁니다.


음 여기까지 쓰고 보니, 뭐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말 그래도 주저리주저리 인 것 같습니다. :)

여기서 끝내면 뭔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글의 분류를 재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각 분류의 정의에 대해선,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먼산

그러고 보면, 분류 정리로 끝난 것이 아니라, 글의 재분류도 시작해야 겠군요. *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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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의 독점 관련 문제
- 공권력을 바라보는 시각
- 트위터
- 지적 재산권
- 정치와 나

단문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리고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가끔 느끼는 것이 있다면. 장문의 글을 쓰는데 너무 소홀해지는 것만 같아 두렵다는 것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생각 정리와 정리된 생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였습니다만, 게으름에 그만 많은 부분을 포기해 버렸었네요.

위에 언급된 주제/소재는 계속 생각만 하고선 직접 글로 담아보지 못했던 주제들입니다. 아무래도 민감한 소재도 군데 군데 있어서 본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릴 것 같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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