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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1 김범수 - 1994년 어느 늦은 밤 (@영화 '집으로') (5)
  2. 2011.08.27 김동률 - 감사
  3. 2010.06.30 요즘 라디오를 통해 듣는 노래들
라디오를 듣다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듣게 되어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조절된 음성보다는 라이브 영상을 즐기고, 웬만해선 원곡을 즐겨듣기에 다른 가수에 의해 편곡이 된 노래는 잘 듣지 않습니다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범수라니 안 들어볼 수가 있어야죠. ;)

사실 김범수 씨도 분명히 좋은 가수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만, 장혜진 씨의 목소리로 듣는 원곡이 심금을 흔들기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근데 노래도 노래지만, 노래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 영상을 보다가,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절로 흐르더군요. 덕분에 콧물과 눈물에 범벅이 돼선 영상이 흐르는 내내 훌쩍거렸습니다.

영화 '집으로'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담은 영상에 김범수가 부른 1994년 어느 늦은 밤 노래가 입혀진 영상입니다. 다들 이미 아실 영화겠지만, 그래도 감동이 어디로 가겠어요. :)




사족 하나.
문득 소설 '가시고기'가 생각납니다. 오래전에 읽었기에,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가족애 (정확히는 부성애)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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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김동률의 감사





그리고 유튜브 검색중 발견한 정말 감미로운 축가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_+b)





사족.
예. 저 김동률씨 노래 전부 정말 좋아합니다. :D

사족2.
다른 영상을 보니, 신랑 본인이 직접 부르는 영상들도 있던데, 멋집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마음을 저런식으로 식장에서 신부앞에서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가요. 아마 (신부 마음은 본인이 알겠지만서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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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직업인지라 라디오라하면 아날로그식이 아니라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말하게 되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노래하면 한국노래가 아니라, 북미와 유럽쪽의 Trance/Dance를 자주 듣게되네요. 사실 발라드나 R&B를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면서 좀 더 빠른 노래를 듣다 보니 결국 귀에 익어버렸나 봅니다. :)

본 글은 지속적으로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날 그 날 청취중에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으면 끄적여둬야 겠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지금 귀에 익은 노래들은 수년이 흐른 후에 다시 들어도 기분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

아 노래는 주로 energy981.com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06/30/2010
Basshunter - Saturday
Lasgo - Over you
Bailey f/Jodie Connor - Higher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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