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박정현 - 편지할게요.




라이브를 잘하는 가수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음반 보다, 라이브로만 듣고 싶은 가수들이 있습니다. 본연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바램도 바램이지만,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물론 그날 본인의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프로라면!) 목소리에 담긴 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발라드나 R&B같은 경우엔 라이브를 통해서 가수의 기교와 성량을 한 눈에 (한 귀에인가요? /웃음) 파악할 수 있어서, 같은 노래라도 라이브가 더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

사족.
그나저나 라디오 듣는 게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잊고 있었던 노래나, 한번도 듣지 못했던 노래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거의 매일 색다른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