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기지만 선풍기 소리가 나던 Xbox360 (이하 엑박). 레드링에 사망하시고, 결국 PS3 (이하 플3)으로 넘어왔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tv를 제대로 활용해보고자 산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플3 게임은 대부분 720p네요. 그나마 블루레이 시청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평소에 영화 시청을 즐기지 않는 저로선 개밥에 도토리 신세네요.

푸념이나 하려고 쓴 글은 아니고, 요즘 보면 엑박 재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사실 사게 되면 2개를 사서 동생이랑 같이 즐겼으면 합니다만, 출혈이 조금 있을테니 연말 (박싱데이정도) 세일을 노리는 게 어떨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플3으로 보더랜드 즐기고 있는데 나름 재밌네요. :D

ps.
루리웹 눈팅하다가 눈에 들어온 댓글: (물론 원문에선 다 확인 가능합니다만,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table=game_online&page=4&num=20329&main=online&find=&ftext=

파린
(-)
readme에 있는 내용이라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고선 아는 정보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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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
(-)
파린년아 멍청해서 졸 미안함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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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앞에서 누리꾼들의 센스란 :P~
Posted by hyomini 트랙백 0 : 댓글 0